[스크랩] 국수와 국시 국수와 국시 두 사람이 말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경상도 사람이었습니다. 말싸움의 동기는 지극히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배가 고프니 점심을 먹으러 가자고 한 사람이 제안한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국시’라는 경상도 사람의 말에 ‘국수’라고 다른 사람이 이의를 걸었기 때문입니.. 스크랩 2007.10.06
[스크랩]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해년 제일 먼저 다녀갑니다. 새해는 황금돼지 해라지요? 하시는 일 모든 일이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이음새 문학회 님들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사진1. 우리 외손녀 임서영 사진2. 서영이 돌 사진. 나와 처, 서영이, 딸, 사위 사진3. 성남문화원에서 사진4. 거북.. 스크랩 200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