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재의 사진

서울역사박물관 탐방(2018.9.5. 梅花랑에서 다시)

거북이3 2018. 9. 9. 18:03


'梅花랑'의 '梅花'는 '每火'와 통하여 매주 화요일에 모이지만,

이번엔 사정상 '수요일' 낮에 만나서

 얼마 전에 갔다온 '서울역사박물관'을 다시 찾았다.

'랑'은 회원이 남자와 여자가 섞여 있어서

'郞'과 '娘'을 아우르며,

'너랑 나랑'의 '랑'처럼 사용한 말이다.

사진은 더러 지난 번 '서울역사박물관 탐방'과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