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밥과 각종 밑반찬을 잘게 다져 넣고 열심히 조물락거리며 김가루에 묻혀 굴리는~ 비닐장갑 낀 네 손과 그 옆에서 엄마의 간식을 기다리며 즐거워하는 자매들이 생각나게 하는~^^
출처 : 이음새 문학
글쓴이 : Echo 원글보기
메모 : 이음새 문학 카페에서 모셔 왔습니다.
'이웅재의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풍경 (0) | 2014.07.02 |
---|---|
[스크랩] 이규보 선생님 묘역앞 소나무 아래서 (0) | 2014.07.02 |
[스크랩] 2014 문학기행 2 (0) | 2014.07.02 |
[스크랩] 2014 문학기행 1 (0) | 2014.07.02 |
강화도8 (0) | 2014.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