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7)[大尾] 미국 입국심사대에서 40분 동안이나 억류되다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7[大尾]. 미국 .hwp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7)[大尾] 미국 입국심사대에서 40분 동안이나 억류되다 이 웅 재 4월 23일(토). 맑음. 오늘은 미국으로 가는 날이다. 9:30경인가 미국 입국을 하려는데, 느닷없이 우리를 사무실로 끌고 가는 것이었다. 사위가 ..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2012.04.06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6) 꿈속에 왕자나 공주가 나타날 것만 같은 느낌의 Glacier Park Lodge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6. 꿈속에 왕자.hwp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6) 꿈속에 왕자나 공주가 나타날 것만 같은 느낌의 Glacier Park Lodge 이 웅 재 4월 22일(금). 맑음. 8:50경 호텔에서 출발하다. 한참을 달리다가 보니 오른쪽으로 Minnewanka 호수가 나타난다. Minnewanka는 ‘영혼’이..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2012.04.05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5)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 가서 찾아야 되나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5. 도깨비 방망.hwp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5)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 가서 찾아야 되나 이 웅 재 4월 21일(목).종일 맑고 저녁 무렵 한때 눈. 8:30쯤 재스퍼를 출발하여 밴프로 향했다. 출발하자마자 사슴 2마리와 조우하여 기분이 째졌는데, 호사다마..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2012.04.04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4) Maligne Lake에서 느껴보는 순수 비애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4. Maligne Lake에.hwp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4) Maligne Lake에서 느껴보는 순수 비애 이 웅 재 머린 호수에는 아무도 없었다. 상점이나 숙박업소 등은 몇 개 있었지만 상점 주인들도 없었고 우리 이외에는 관광객도 없었다. ‘사악한’ 곳이라서 그럴까?..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2012.04.02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3) ‘사악한 강’과 ‘사라지는 호수’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3. ‘사악한 강.hwp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3) ‘사악한 강’과 ‘사라지는 호수’ 이 웅 재 4월 20일(수). 맑음. 어제 Columbia Icefield에 가서 만년설을 밟아보기도 한 데다가 비교적 장거리를 이동한 까닭에 오늘은 뜸까지 푹 들이는 늦잠을 자고 10:20..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2012.04.02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2) Columbia Icefield에서 설상차를 타고 만년설 체험을 하다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2. Columbia Icefield.hwp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2) Columbia Icefield에서 설상차를 타고 만년설 체험을 하다 이 웅 재 우리는 지금 재스퍼로 가고 있다. Big Bend를 지나 한참을 더 가니 Wilcox Creek이 나온다. 여기가 캐나디언 로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2012.04.01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1) 무상을 넘어 달관의 경지로…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1. 무상을 넘어 .hwp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1) 무상을 넘어 달관의 경지로… 이 웅 재 보고 또 보아도 신비로운 산과 산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어떤 산은 구름과 어울려서 어디까지가 산이고 어디서부터가 구름인지 구분이 잘 안 되기도 했다. ..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2012.03.31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0) 순수 그 자체의 새하얀 공터와 까마귀발 빙하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0. 순수 그 자체.hwp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50) 순수 그 자체의 새하얀 공터와 까마귀발 빙하 이 웅 재 4월 19일(화) 맑음. 4․ 19 혁명 기념일. 역시 어제의 노독(路毒)을 풀기 위해 9:30쯤 되어서야 3박(泊)을 했던 Best Western Hotel을 출발했다. 날씨는 ..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2012.03.30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49) ‘욕심이 과한 성철 스님’과 루이스 호수의 경관을 감상하다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49. '욕심이 과.hwp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49) ‘욕심이 과한 성철 스님’과 루이스 호수의 경관을 감상하다 이 웅 재 4월 18일(월) 하루 종일 맑은 날씨. 저녁 늦게야 흐리고 눈 약간. 이곳 날씨 치고는 모처럼 활짝 갠 청명한 날씨였다. 호텔 창문 밖..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2012.03.30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48) 환상적인 Banff Springs Hotel과 근처의 호수 몇 곳을 돌아보다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48. 환상적인 Ban.hwp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48) 환상적인 Banff Springs Hotel과 근처의 호수 몇 곳을 돌아보다 이 웅 재 4월 17일(일). 밤새 눈. 아침까지도 조금씩 계속 내리더니 하루 종일 눈이 내리다 개다를 반복함. 엊저녁을 부실하게 때운 벌충으로 어.. 미국 ․ 캐나다 문화 체험기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