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이 없는 욕심에 제동장치를 달자 ('삶의 미립'에 중복) 한정이 없는 욕심에 제동장치를 달자.hwp 한정이 없는 욕심에 제동장치를 달자 이 웅 재 지난번 아내와 함께 딸네 식구들과 캐나다엘 다녀온 적이 있었다. 절경이라는 루이스 호수 앞에 있는 샤토 루이스 호텔의 내부 구경을 하고 로비에 있는 식당에서 일부러 맛을 보기 위해서 아이스크.. 외손자 임종한 2012.04.12
6살짜리의 죽음에 대한 관념 6살짜리의 죽음에 대한 관념.hwp 6살짜리의 죽음에 대한 관념 이 웅 재 1년 반 동안 외국 출장을 다녀온 사위가 식구들을 데리고 자기 아버지의 산소를 찾았다. 아직 2월이라서 날씨는 차가웠고 골짜기 골짜기마다 흰 눈이 쌓여있는 서울 근교의 공동묘지는 아주 썰렁했다. 정종과 북어포, .. 외손자 임종한 2012.03.16
난 없어요…어떡해요 난 없어요…어떡해요 이 웅 재 요즘 아내는 미국에 있는 딸내미에게 영상통화하는 재미로 살아간다. 음성만으로 전화하는 국제전화도 통화료가 비싸서 상대방에서 “여보세요” 하면, “난데, 잘 있지? 끊어.” 세 마디 이상은 할 수가 없는데, 스카이프(skype)를 이용하면 상대의 얼굴까지 보면서 전화.. 외손자 임종한 2011.02.26